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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괴롭고 방황하며 자신의 삶이 '유예된 삶'처럼 느껴지고 내일 시험에 대한 불안감과 무력감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는 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러한 감정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부분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삶과 가르침에서 현재의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더 나아가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지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유예된 삶'에 대한 고찰과 행동의 중요성
- 프랭클린의 『자서전』은 겸손한 어린 시절부터 근면, 검소함, 그리고 자기 계발을 통해 명성과 부를 얻은 그의 꾸준한 성장의 이야기로 제시됩니다. 이 책의 목적 중 하나는 독자들이 스스로의 어려움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반자'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프랭클린은 그의 후손들이 자신의 삶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상황에 적합한" 것을 찾아 모방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이는 삶이 단순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과 선택을 통해 만들어나가는 것임을 시사합니다.
- 프랭클린은 "훌륭한 공적인 조치들은 대개 이전의 지혜에서 비롯되기보다는 상황에 의해 강요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예측하지 못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주저하기보다는 과감히 행동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현재의 불안감에 머무는 대신, 작은 행동이라도 취하는 것이 '유예된 삶'이라는 느낌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는 자신의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첫 번째 판의 몇 가지 결점을 고치기 위해" 변화를 주겠다고 했지만, 설령 그럴 수 없더라도 다시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과거의 후회나 현재의 불완전함에 얽매이기보다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강조합니다.
2. 시험에 대한 불안감과 준비 부족에 대처하는 방법
- 프랭클린은 그의 도덕적 완벽성을 추구하는 계획에서 **'근면(Industry)'**을 중요한 덕목으로 삼았습니다. 그는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항상 유용한 일에 종사하라; 모든 불필요한 행동을 중단하라"고 조언합니다. 또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는 경구는 당면한 시험 준비에 즉시 착수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 그는 "게으름은 모든 것을 어렵게 만들지만, 근면함은 모든 것을 쉽게 만든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느끼는 준비 부족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게으름이 가져온 어려움일 수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작은 노력을 시작하면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에 실린 격언들은 시간의 가치를 역설합니다: "시간이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하다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가장 큰 낭비이다". 지금 남아있는 짧은 시간이라도 '유용한 일' 즉, 시험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프랭클린은 자신의 일과표를 통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했습니다. 비록 완벽하게 지키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노력 자체가 그를 "더 나은 사람이자 더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술회합니다. 지금이라도 시험에 관련된 작은 부분이라도 집중하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프랭클린은 그의 아버지가 "정직하지 않은 것은 유용하지 않다"고 가르쳤음을 기억합니다. 이는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회피하거나 부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기보다는, 남은 시간 동안 성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유용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3. 음주에 대한 프랭클린의 관점
- 프랭클린은 동료 인쇄공들이 맥주를 "마구 들이켰다"고 묘사하며, 자신이 물만 마셨음에도 "물 마시는 미국인"으로 불리며 그들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맥주에서 얻는 힘은 물에 녹아 있는 보리의 양에 비례할 뿐이며, "1페니짜리 빵 한 조각과 물 한 잔이 맥주 한 쿼트보다 더 많은 힘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그의 동료 중 술에 탐닉하여 문제를 일으킨 콜린스와 메러디스의 사례를 통해 음주가 삶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보여줍니다. 특히, 콜린스의 음주 습관으로 인해 프랭클린이 재정적 어려움까지 겪게 되는 상황은 음주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관계에도 해를 끼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 프랭클린은 어린 시절 호루라기 하나를 너무 비싸게 샀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인생에서 많은 사람들이 "호루라기에 너무 많은 대가를 지불한다"고 비유합니다. 그는 명성, 인기, 부, 육체적 쾌락을 위해 본질적인 가치(시간, 평온, 자유, 미덕, 건강)를 희생하는 것을 이에 비유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술을 마시고 취하는 것은 일시적인 현실 도피일 수 있지만, 이는 자신의 성장과 미래의 행복이라는 훨씬 더 중요한 가치를 희생하는 '호루라기에 너무 많은 대가를 지불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음의 찬양할 만한 개선이나 재산을 단순한 육체적 감각에 희생시키고, 그것들을 추구하며 건강을 망치는" 것에 해당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 술에 의지하기보다는 프랭클린의 가르침처럼 '근면'과 '질서'의 원칙에 따라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험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당장의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작은 노력이라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랭클린은 비록 완벽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그 노력 덕분에 더 행복하고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작은 변화를 시도하여 '진짜 삶'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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