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NESYS 2025 프로그램 다섯번째 날은, 후쿠시마현에서 다시 센다이로 이동한 다음 신 치토세 공항으로 국내선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었습니다. 삿포로에 도착하면 2박 3일간 진행될 홈스테이 가족분과의 대면식이 있었습니다.


구운 연어가 든 오니기리를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신 치토세 공항에 가까워지니 논과 밭이 보입니다. 격자 모양으로 구획이 잘 이루어져 하늘에서 봤을 때 상당히 깔끔한 모양이었습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광경이었습니다.

공항 근처로 가니 논과 밭은 사라지고 주택가와 공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신 치토세 공항에서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 모스버거에서 메론소다와 프렌치 프라이를 시켜먹었습니다. 프렌치 프라이는 적은 양에 330엔 상당이었는데 굵기가 상당히 두꺼워 감자 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컨벤셔 센터 부근을 산책하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

컨벤션 센터내 홈스테이 가족과의 대면식입니다. 호명하는 대로 앞으로 나와 기념사진을 촬영 한 후, 각자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홈스테이 아버님이 대표로 오셔서, 같이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

그 후 국가지정 주요문화재인 삿포로 시계탑을 구경했습니다.

삿포로 올림픽 스키점프대에도 갔는데, 미스트가 뿌려져 있어 사진처럼 흐릿하게 보였습니다.

1972년 삿포로 동계 올림픽의 소개입니다.


선수들이 사용했던 스키나, 옷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오래된 스키도 있었습니다.


리프트를 타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땅 역시 계속 올라가는 언덕으로 되어있어서 리프트에서 지상까지 거리는 쭉 2m 상당이었습니다만, 무언가 허술하게 생겨서 떨어질까봐 무섭긴 했습니다 ^^;

스키점프 전망대에서 삿포로 시내가 한 눈에 보였습니다 ^^

차 안에서 지나가다가 본 seicomart입니다. 홋카이도에만 있는 편의점 브랜드라고 하는데요. 홋카이도에서 만든 신선한 우유와 유제품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다가 로이스 초콜릿까지 오게되었습니다. 홋카이도의 아이스크림 가게는 오후 6~7시면 문을 닫는 모양이에요.


밀크맛도 엄청 진했지만, 초콜릿 맛도 굉장히 진했습니다. 한국에서 팔면 대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홈스테이 집으로 이동했는데, 1층에 아드님의 드럼연주실이 있었습니다. 집에 드럼연주실이 있다니 부러웠습니다-!

3층에는 부엌이 있었는데, 저희가 온다고 타코야키 팬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삿포로에만 있다는 삿포로 클래식 맥주도 준비해주셔서 같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밀가루 반죽을 부은다음, 베니쇼가나 문어를 넣습니다. 그리고 꼬치를 이용해서 계속 원형으로 돌려주면 맛있는 타코야키가 완성되었습니다.

파는 것보다 맛있는 다코야끼 였습니다 ^^

오사카의 자이니치 분이 담그셨다는 한국식 김치도 준비해주셔서 같이 먹었습니다. 맛은 약간 스파이시 했습니다.

어머님이 마침 스핏츠의 팬이라서 스핏츠 라이브 영상을 보며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밤에는 실외배변만 한다는 강아지 루나쨩과 함께 산책을 나갔습니다.
이 강아지는 산책길을 자기가 리드하는데요.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자기가 가는 길을 자기가 결정합니다.

너무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삿포로 홈스테이 가족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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