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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성적표

해랑(Sea-wave) 202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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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평균]

  민법개론 산업재산권법 자연과학 평균    
2021.02.27 (實) 65 42.5 42.5 50    
2021.10.31 (토) 65 65 0 -    
2021.11.29 (월) 82.5 47.5 42.5 57.5    
2022.01.08 (토) 77.5 75 42.5 65    
2022.02.19 (토) 82.5 77.5 62.5 74.16    

[민법개론]

  민법총칙 물권법 채권총칙 채권각칙
2021.02.27 (實) -3 -4 -3 -4
2021.10.31 (토) -5 -4 -2 -3
2021.11.29 (월) -3 -3 0 -1
2022.01.08 (토) -0 -3 -3 -3
2022.02.29 (토) -1 -1 -1 -4

#2021.11.29 (월)
김동진 민법공방개론을 437page(담보물권)까지 풀었다. 진도가 안나서 인강은 정지하고 문제를 먼저 풀고있다.
강의는 모르는 부분이나 이해가 잘 안가는 문제를 확인하는 용으로 사용해야겠다. 혹은, 문제를 푸는 기본적인 tool
(줄임말, 유사개념 구별로 인상 남기기)로 해야겠다. 확실히 객관식을 푸니 모의고사를 푸는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
채권총칙과 각칙도 이 속도로 풀 수 있다면 수능 국어처럼 2번 검토할 수 있을 것 같다.

객관식 문제집은 물권법까지 풀었으나, 틀린문제는 대부분 민법총칙과 물권법에서 생겼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① 민법총칙과 물권법 내용에서 틀린 객관식 문제를 다시 한번 정립하지 않아서.
② 민법총칙과 물권법의 기출 난이도가 채권총칙과 채권각칙보다 높게 나와서.
③ 채권총칙과 채권각칙의 완성도가 생각보다 높아서. 그런 이유로는 늦게까지 알짜민법을 읽은점이 주요한거같다.

Solution.
1. 12월 25일 모의고사 전까지 민법총칙과 물권법에 틀린문제, v표 한 문제만 다시본다.
2. 12월 25일 모의고사를 치고 틀린 부분을 다시 비교하면 채권총칙, 채권각칙이 쉽게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
3. 객관식 문제집 1회독 후, 기출문제 표시 부분을 중심으로 알짜민법을 다시 읽는다. (12월 - 1월)

#2022.01.08 (토)

김동진 민법공방에서 유치권 질권을 마져 푼 다음, 한달에 시간이 지날즘에 민법총칙 v표를 다시 풀었다. 처음으로 0개 틀리는 만큼 v표 위주로 보는 방법이 유효했던 것 같다. 1월 29일까지 물권표 v표를 섭렵하여 효과를 봐야겠다. 채권총칙과 채권각칙은 저번에 -1이던 이유가 끝까지 알짜민법을 회독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1월 15일까지 채권총칙을, 1월 22일까지 채권각칙을 각각 200page씩 푼 다음 민법총칙과 함께 v표 체크를 해나갈 것이다.

Solution.
1. 1월 15일 전까지 채권총칙 200page, 1월 22일까지 채권각칙 200 page를 푼다.
2. 1월 29일까지 민법총칙 v표를 다시푼다. 1월 29일까지 물권법 v표를 다시푼다.
3. 1월 29일 전까지 알짜민법 o표를 1회독한다. = 1월 29일 목표 민법 95점

[산업재산권법]

  특허법 상표법 디자인법
2021.02.27 (實) - - -
2021.10.31 (토) -8 -2 -5
2021.11.29 (월) -11 -4 -6
2022.01.08 (토) -7 -0 -3
2022.02.19 (토) -4 -5 0

#2021.11.29 (월)
특허법(3월), 상표법(5,6월), 디자인보호법(8월) 기본강의 수강에도 불구하고 산업재산권법의 성적이 강의를 듣기전과 다르지 않다. 특히 특허법이 수강 전/후의 점수차이가 나지 않는다. 공부한 것이 성적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지 않다.

① 상표법과 디자인법은 기본강의 수강 직후 -2의 성적을 기록했다. 처음배우는 내용이다보니 몇달간의 공백으로 내용이 휘발된 것이다.

② 문제 자체가 엄청 어려운 것은 아니다. 디자인보호법은 거의 20년치 기출도 안정적으로 풀어보지 않았던가.

Solution.

1. 가장 점수를 깎아 먹고 있는건 특허법, 특허법을 우선순위에 둔다. 기출 홀수번을 표시한 리담특허법을 빠르게 1회독한다.
2. 3-4일의 기간을 잡고 예전에 신청해놓은 박성진 변리사 찐 특허법으로 조문을 빠르게 잡는다.

2-1 특객을 빠르게 풀어나간다.
3. 도해상표법을 빠르게 1회독한다. 상표 객관식을 푼다.

4. 리담서브를 빠르게 1회독한다. 조문위주 정리를 한다. 1월에는 리담 객관식을 푼다.

#2022.01.08 (토)

12년 ox를 이용해 특허를 뒷부분 풀고, 족집게 특허강의를 들었다. 7개를 틀린 것 보니 문제풀이가 확실히 덜 된 것 같다. 상표는 10개를 맞았는데 기출문제 v표를 회독한게 유의한 전략이었던 것 같다. 디자인 보호법은 하루를 사용했는데, 시간이 짧았던 것 같다. 아리송한게 많았다.

Solution.
1. 1월 22일까지 특허권 홀수 기출문제를 푼다. 1월 29일까지 족집게 특허법을 다시 읽는다.
2. 판례강의를 병행수강한다.
2. 상표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회독해 1월 29일에도 유효한지 본다.
3. 디자인 보호법 20개년을 마저 읽어나가고 v표 위주로 체크한다.

[자연과학개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2021.02.27 (實) -6 -7 -3 -7
2021.10.31 (토)        
2021.11.29 (월) -8 -8 -3 -4
2022.01.08 (토) -4 -8 -5 -6
2022.02.29 (토) -5 -7 -3 0

#2021.11.29 (월)
Solution.


1. 생물-뉴런을 계속 회독해나가며, 객관식 문제집을 구입하여 풀어나간다.
2. 지구과학-객관식에서 틀린문제를 보며, 남은 기출문제 20년치를 푼다.
3. 물리-며칠 시간을 잡고 빠르게 전체를 복습한다. 필요하면 강의를 다시 듣는다. 기출문제와 객관식 문제를 풀 것

4. 화학-물리와 화학을 한번에 잡을 수 없다. 잡을 수 있는 단원을 확실하게 복습한다. 20년간 기출을 푼다. 그 다음 객관시 문제를 푼다.

#2022.01.08 (토)


Solution.
1. 생물- 객관식 문제집 구매 풀이, 계속 회독
2. 지구과학도 마찬가지.
2. 1월 15일까지 물리
3. 1월 22일까지 화학

5. 1월 29일까지 생물+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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