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SO WEEK 후기] 5. AI가 '기후 지능'을 탑재한다면?

[[5. AI가 '기후 지능'을 탑재한다면?]] 

강연자 : 신용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고기술임원

 

※ 기억의 흐름대로 작성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컨퍼런스 다시보기를 이용해주세요.

[ONSO WEEK 후기] 5. AI가 '기후 지능'을 탑재한다면?

오늘의 마지막 강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국가기술책임자(NTO)인 신용녀 임원이었습니다.

Office 프로그램의 코파일럿(Co-pilot)과 ChatGPT의 내용을 도입부로 하여 많은 내용을 발표해주셨습니다.

 

하필 이때 가지고 있던 노트를 다 써서 짤막 짤막하게 정리했습니다.

 

1. ChatGPT

• Generative(생성적인): GPT는 생성 모델(generative model)이라고도 불리며, 이는 인공지능 모델이 주어진 데이터를 학습하여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Pre-trained(사전 훈련된): GPT는 사전 훈련(pre-trained)된 모델입니다. 이는 이미 대규모의 데이터셋을 사용하여 학습되어 있는 모델로,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추가로 학습되어 fine-tuning 될 수 있습니다.
• Transformer: GPT는 Transformer라는 모델 아키텍처를 사용합니다. Transformer는 딥 러닝 모델 중 하나로, 특히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 매우 성능이 우수한 모델입니다. Transformer는 Attention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입력 시퀀스의 각 요소를 처리하며, 이를 통해 높은 수준의 문맥 이해와 장기 의존성 처리가 가능해집니다. GPT는 이러한 Transformer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자연어 생성과 같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2. 인터넷→스마트폰→GPT로 이어지는 변화

3. 코파일럿(Co-pilot)은 LLM + Microsoft Graph + Apps

마이크로소프트사의 Graph자료가 있기에 가능했다는 점 (3년간 graph 형식으로 수집)

AI는 Graph형태를 map으로 끌어온다는 점에서 인간의 뇌와 유사한점이 있다는 것

 

한글(word)파일을 파워포인트(ppt)로 바꿀 수 있다는 점, 발표대본(script)까지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앞으로 엄청넌 업무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하시고 저도 같게 생각합니다.

 

4. GPT는 위키피디아, 구글, 해럴드, 뉴욕타임스 등 많은 정보를 수집

5. 2021 환경 지속가능 보고서 (올해 한해동안 한일)

 

2021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Report @MS

 

2021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Report

https://www.microsoft.com/en-us/corporate-responsibility/sustainability/report

Microsoft 2021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Report

 

6. 그 외 로드맵과 내부적인 탄소세(Carbon fee), 맹그로브 나무의 AI 관찰 케이스 등의 사례를 이번 콘퍼런스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강연을 들은 후 기억의 흐름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콘퍼런스 ONSO WEEK 다시보기를 이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