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마음 편하게 살기로 했다1 <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를 읽고 를 읽고. 1.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하자. (1) 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관은 무엇인가? (2) 나의 비전은 무엇인가? (이상적인 미래상) 2. 글쓰기로 자기 통찰력을 기르자 3. 의견을 미리 적어두기만 해도 남에게 휩쓸리지 않는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만 달려있다. 라포를 형성하는데 일반적으로 3개월에서 수개월정도 걸린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악의를 들어낸다면 그냥 흘려보는편이 가장 좋다. '가볍게 넘긴다', '상대하지 않는다', '무시한다', '아무런 반응도 해주지 않는다', '반박도 하지않고 화도 내지 않는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그렇군요"라고 말한다. 비언어적 표현으로는 반대를 말한다 5명 : 마음이 통하는 친구, 절친한 친구 15명 : 위안을 주는 사람 50명 : 조력자, 호.. 2022. 4. 1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