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1 알리 · 테무 직구 금지 (KC 인증 필요) 품목 우리 아버지가 알리 · 테무를 알고 있을 정도면,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알고있다고 봐야하긴 한다.일부 규제가 필요한 항목 (생활화학제품)도 있겠지만, 그 외는 과도하게 보이긴하다. 알리에서 2만원이면 구입가능한 완구가 KC 인증을 받고 한국에서 6~7만원에 판매된다.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더 심화 될 것이다.언론에서 떠들면 정치인들이 받아써 법을 만든다.어쩌면 언론에 일부러 흘리는 걸지도 모르겠다.보따리상들 목소리가 크니까 말이다. 정부는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하는 어린이 제품 34개 품목, 화재 및 감전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전기·생활용품 34개 품목, 가습기용 소독·보존제 등 생활화학제품 12개 품목 등 총 80개 품목의 경우 KC인증 없이 해외직구를 금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하.. 카테고리 없음 2024.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