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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기밀(TOPGIMIL) - 변리사 1차 시험 합격을 위한 가이드 후기 ■ 작년 9월 변리사 시험을 알게되어, 2022년 1차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의 시각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ㅤ ■ 재학중인 학교에 변리사 수험생 오픈채팅방이 있는데, 탑기밀TOPGIMIL 직원분의 제안으로 56회 합격자 너굴별 변리사의 "변리사 1차 시험 합격을 위한 가이드"를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ㅤ "본 포스팅은 탑기밀TOPGIMIL측으로부터 무상으로 자료를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ㅤ ■ 저는 사실 이전에 너굴별 변리사의 블로그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변리사 수험생 후기는 매우 적기도 하고, 제가 수강한 함성배 강사님의 알짜민법 책으로 공부하는 수기는 더더욱 적었기 때문입니다. 가이드의 작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시간을 쪼개어 리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는 아래 내용으.. 2021. 7. 11.
2021년 4월 16일 검도&이사&전자기학 1. 검도 어릴때부터 막대기를 휘두르는걸 좋아했다.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단조로운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었다. 검도를 시작한지 2주 되었다. 작년부터 '숨은 고수'로 도장을 알아봤으나 결국 가까운 곳에 등록했다. 입문한지 2-3달이 되어야 호구(*머리 보호대)를 쓰고 상대방과 겨룰 수 있다고 한다. 그 전까지는 상하후리기, 머리치기, 손목치기, 허리치기 같은 기본 기술의 반복이다. 나는 눈으로 다른 사람의 움직임을 보고 따라 하는게 능숙하지 않다. 손에 신경쓰면 발이 안움직이고, 발에 신경쓰면 손이 안움직인다. 못하는 걸 피하다보니, 그쪽으로 신경이 발달하지 못한 것 같다. 배드민턴과 탁구는 10년을 넘게치니 자연스럽게 되는데 검을 드는건 아직 부자연스럽다. 검은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은 받치는 것이.. 2021. 4. 16.